1.너무 반가운 김흥수
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김흥수를 다시보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. 예전에는 조금 가벼운 역할이 많았었는데 말이죠. 왕이라는 다양한 고뇌를 표현하는 역을 하는 것 보면서 앞으로의 김흥수도 많이 만날수 있겠구나 싶었거든요.
2.퇴마록이 생각나는 스토리
야경꾼 일지는 정통사극이 아니라 판타지사극입니다. 귀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, 인간을 노예로 만들려는 용신족의 욕망, 귀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세력인 야경꾼까지 그 옛날 퇴마록을 보는 듯한 스토리는 또 하나의 재미요소였습니다.
3. 사담의 사악함. 김성오와 너무 잘 어울려.
이 드라마에서 최악의 정점에 있는 사담. 그 역할을 맡은 배우는 김성오라는 배우입니다. 얼굴은 상당히 낯이 익었으나 이름은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. 너무 매력적인 배우이며 앞으로의 작품활동도 더욱 기대됩니다.
4. 도하 그녀는 누구인가?
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도하. 드라마를 보는 내내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라구요. ㅋㅋ 이런 가련하고 청순한 캐릭터는 항상 마음이 가는지라.. ㅋㅋ 이 작품에서는 도하가 저의 마음을 설레게 했네요.
야경꾼 일지 판타지 사극으로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. 이런 판타지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보세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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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보험비교사이트 인스밸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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